아홉, 데뷔 첫 아시아 투어 앞두고 트로피 안았다…"전 세계 포하 만나러 갈게요" [TTA-루키 1위]
그룹 아홉(AHOF)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14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루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했다.

아홉은 "제14회 TTA에서 베스트 루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믿고 기대해 주시는 포하(FOHA, 팬덤명)들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많은 투표와 든든한 응원을 보내준 포하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홉은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는 오는 30일과 31일 서울에서 막을 올린다. 이어 6월 25일 오사카와 27일 도쿄, 7월 4일 쿠알라룸푸르, 25일과 26일 마닐라, 8월 2일 타이베이, 8일 방콕, 15일 홍콩까지 총 8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을 연다.

아홉은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올해는 투어로 전 세계에 있는 포하를 만날 수 있게 됐다. 투어에서도 팬 여러분이 기대하는 음악과 무대 많이 보여드릴 테니 아홉의 2026년 활동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홉, 데뷔 첫 아시아 투어 앞두고 트로피 안았다…"전 세계 포하 만나러 갈게요" [TTA-루키 1위]
아홉은 오는 6월 신곡을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곡이다. 이들은 아시아 투어의 시작점인 서울 공연에서 신곡 2곡 무대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아홉은 '미완의 청춘'이라는 키워드 아래 청량함과 아련함을 담은 음악을 선보여 왔다. 감성적인 서사를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섬세한 퍼포먼스를 펼친 아홉. 이들이 신곡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TTA 예선 투표는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됐다. 이어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결선 투표가 이뤄졌다. 남자 배우 부문에는 배우 김선호가,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는 그룹 아스트로가 선정됐다.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그룹 니쥬가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 솔로 아이돌과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에는 가수 강다니엘과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루키 부문 트로피는 그룹 아홉이 차지했다. 남녀 솔로 가수 부문에는 가수 김용빈과 가수 전유진이 선정됐고, 베스트송으로는 가수 박서진의 '당신이야기'가 뽑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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