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이 5월 30일 방송된다. / 사진='신입사원 강회장' 4차 티저 영상 캡처
'신입사원 강회장'이 5월 30일 방송된다. / 사진='신입사원 강회장' 4차 티저 영상 캡처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인턴사원으로 변신한 이준영의 파란만장한 회사 생활을 예고했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은 사업가로 성공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예상치 못한 사고 이후 새로운 삶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강용호(손현주 분)는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으로 깨어난 뒤, 인턴사원 신분으로 최성그룹에 입사하게 된다. 이 가운데 공개된 4차 티저 영상에는 자재 2팀에 배치된 황준현의 회사 적응기가 담겼다.
'신입사원 강회장'이 5월 30일 방송된다. / 사진='신입사원 강회장' 4차 티저 영상 캡처
'신입사원 강회장'이 5월 30일 방송된다. / 사진='신입사원 강회장' 4차 티저 영상 캡처
영상은 "이게 회사야?"라며 당황하는 황준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존재감 없는 만년 부장 박봉기(이성욱 분)의 안내를 받으며 자재 2팀에 들어선 그는 회장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과 마주한 뒤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회장으로 살아온 본능은 쉽게 감춰지지 않는다. 황준현은 부장 박봉기에게 무심코 반말을 하거나,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 분)과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진구 분)에게도 거리낌 없이 맞서는 모습을 보이며 예상 밖의 분위기를 만든다.

강방글 역시 예측하기 어려운 황준현의 행동에 혼란스러워한다. 황준현에게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여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자재 2팀 세 사람이 점차 한 팀처럼 움직이기 시작하는 흐름도 그려진다. 강방글은 황준현에게 "한번 제대로 보여줘"라고 말하며 의지를 표한다. 박봉기 역시 "특채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힘을 보탠다.

제작진은 '신입사원 강회장'이 회장 출신 인턴 황준현의 회사 적응기와 자재 2팀 사람들의 팀워크를 중심으로 유쾌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준영, 이주명, 이성욱의 호흡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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