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재벌 4세 이주영이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주영 SNS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재벌 4세 이주영이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주영 SNS
대림그룹 재벌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이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친분을 과시했다.

이주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clettica: A dazzling night filled with high jewelry and familiar faces"(에클레티카: 화려한 주얼리와 친숙한 얼굴들로 가득한 눈부신 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주영이 지난 12일 열린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 특히 그는 장원영과 투샷을 첫 번째 사진으로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은 개인 SNS에 이주영을 언급하지 않았다.

이주영은 장원영에 이어 이병헌, 이민정과 함께한 사진도 공유했다. 이날 이주영의 게시물에는 가수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눌렀으며, 신세계 정유경 회장 장녀이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인 애니가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며,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오른 바 있다.

이주영은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