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간절한입'에 출연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소유가 '간절한입'에 출연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소유가 10년 전 투자했던 주식으로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공개된 웹예능 '간절한입'에는 소유가 출연해 코미디언 김지유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유는 소유에게 "재테크의 여왕 아니냐"라며 주식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소유는 "아니다"라며 "사람들이 종목 추천을 많이 물어보는데 죄송하지만 나는 주식을 정말 잘 모른다"고 답했다.

그러나 주식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소유는 "내가 확실히 운은 있는 것 같다. 10년 전에 주식 공부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한 종목에 1억 원 정도를 넣어뒀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올라갈 때 넣었다"고 설명했다.
가수 소유가 '간절한입'에 출연했다. / 사진='간절한입' 캡처
가수 소유가 '간절한입'에 출연했다. / 사진='간절한입' 캡처
그러면서 소유는 "이사할 시기가 됐을 때 엄마가 예전에 넣어둔 주식 이야기를 꺼내셨다. 그 수익금을 보태 집을 사게 됐다. 완전히 영끌을 한 건 아니었지만, 그 돈 덕분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재태크 공부를 시작했다는 소유는 "지금은 행복함 반, 힘듦 반인 것 같다.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니까 내 돈을 지키려면 결국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재테크 공부를 시작한 지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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