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6회에서는 인생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달은 모솔남 수금지화와 현실적인 돌싱녀 두쫀쿠의 마음이 엇갈린다.
이날 수금지화는 두쫀쿠를 향해 흔들림 없는 마음을 보여준다. 자녀 유무와 이혼 사유 등 현실적인 문제 이야기를 꺼내는 두쫀쿠에게 그는 "애가 있건 없건 다 오케이.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라면 부모님을 설득해서라도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말한다.
수금지화의 고백을 전해 들은 다른 돌싱녀 출연자는 "내 상처를 위로받는 기분"이라며 덩달아 눈물을 쏟아낸다. 기숙사 내에서도 수금지화의 순수한 직진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 넉살 역시 "수금지화가 한 멘트는 나도 와이프한테 써먹어야겠다"고 반응한다.
자신이 오해를 샀다는 사실에 자책하던 수금지화는 "이래서 내가 모솔이었을까. 엄청 노력을 했는데 단숨에 0이 된 것 같다"며 눈물을 쏟는다. 이어 그는 "진짜 모르겠어요. 너무 아파요. 사랑은 원래 이런 건가요?"라며 오열한다.
수금지화와 두쫀쿠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돌싱N모솔'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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