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돌싱N모솔' 6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19일 '돌싱N모솔' 6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돌싱남 수금지화가 자책하며 눈물을 쏟는다.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6회에서는 인생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달은 모솔남 수금지화와 현실적인 돌싱녀 두쫀쿠의 마음이 엇갈린다.

이날 수금지화는 두쫀쿠를 향해 흔들림 없는 마음을 보여준다. 자녀 유무와 이혼 사유 등 현실적인 문제 이야기를 꺼내는 두쫀쿠에게 그는 "애가 있건 없건 다 오케이.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라면 부모님을 설득해서라도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말한다.

수금지화의 고백을 전해 들은 다른 돌싱녀 출연자는 "내 상처를 위로받는 기분"이라며 덩달아 눈물을 쏟아낸다. 기숙사 내에서도 수금지화의 순수한 직진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 넉살 역시 "수금지화가 한 멘트는 나도 와이프한테 써먹어야겠다"고 반응한다.
19일 '돌싱N모솔' 6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19일 '돌싱N모솔' 6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하지만 모두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뜻밖의 위기를 맞는다. 두쫀쿠는 만난 지 고작 3일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수금지화에게 "약 30년 동안 짝사랑도 썸도 없다가 3일 만에 사랑에 빠졌다는 게 진실성이 있냐"고 말한다. 설상가상 수금지화가 두쫀쿠 앞에서 말실수까지 하며 상황은 더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자신이 오해를 샀다는 사실에 자책하던 수금지화는 "이래서 내가 모솔이었을까. 엄청 노력을 했는데 단숨에 0이 된 것 같다"며 눈물을 쏟는다. 이어 그는 "진짜 모르겠어요. 너무 아파요. 사랑은 원래 이런 건가요?"라며 오열한다.

수금지화와 두쫀쿠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돌싱N모솔'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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