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은 / 사진 = 성해은 유튜브 채널
성해은 / 사진 = 성해은 유튜브 채널
티빙 예능 '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이 항공사 취준 이후 또 한 번 '키빼몸 12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는 '몇 년 만에 밝히는 것들 | 성해은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해은은 구독자 30만 명 달성을 맞아 팬들의 질문에 묻고 답하는 Q&A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성해은은 "키 컸다고 하시던데 알려주세요"라는 구독자의 질문에 "인바디까지 알려드리겠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예전에 (영상에서) 키가 큰 것 같다고 했지 않았나. 그래서 나중에 재봤다. 근데 키는 안 컸더라. 오히려 줄었다"며 머쓱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는 현재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대해 "171cm에 53kg"라고 밝히면서도 "근육량이 24kg다. 나쁘지 않긴 한데 근육 늘리기가 진짜 힘들다. 그래도 나름 단단은 한데"라며 꾸준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근육이 잘 붙지 않는 체형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앞서 성해은은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항공사 취직을 위해 혹독한 초절식 다이어트로 20kg를 감량한 바 있다고 털어놨다. 승무원을 준비하며 처음으로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해봤다는 성해은은 "그때는 아예 절식하고 안 먹어서 170cm에 50kg까지 감량했었다. 당시 승무원은 키에서 몸무게를 빼면 120이어야 된다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50kg 상태로 면접을 보고 다녔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해당 장면에는 '보기엔 예쁘지만 이때는 그저 굶어서 다이어트한 상태라서 두드러기도 나고 어지럽고 그랬다'는 자막이 함께 표시돼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 성해은은 '환승연애2' 출연 이후 항공사를 퇴직하고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 등 다이어트 콘텐츠를 게재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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