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트시그널5'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19일 '하트시그널5'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남자 출연자 정준현, 박우열이 일본에서 강유경을 두고 기싸움을 벌인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일본 도쿠시마로 여행을 떠난 8인의 입주자(박우열-김성민-김서원-정준현-김민주-정규리-강유경-최소윤)가 첫째 날 저녁을 함께 보낼 1:1 데이트 상대를 정한다.

이날 도쿠시마의 한 라멘집에 도착한 입주자들은 식사 후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상의한다. 김성민은 "우리가 여기 단체로 있을 필요가 있나요?"라고 말문을 연다. 이에 정준현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건 상관없는 거지. 내일은 내일이고"라고 반응한다. 박우열은 달라진 정준현의 모습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직후 "어떻게 (데이트 상대를) 정할까요?"라고 묻는다.
19일 '하트시그널5'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19일 '하트시그널5'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그러자 정규리는 "남자들끼리 먼저 정해서 저희 여자들한테 통보하실래요?"라고 의견을 낸다. 이에 김서원은 "나는 민주 누나랑 얘기를 안 해본 것 같아서, 오늘 저녁을 같이 보내고 싶긴 해"라며 가장 먼저 용기를 낸다.

그러자 김성민은 "난 유경 님"이라고 외친다. 정준현 역시 "나도 유경 님이랑"이라며 처음으로 자신의 속마음을 확실히 보여준다. 김성민이 강유경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 때만 해도 덤덤히 듣고 있던 박우열은 정준현이 강유경에게 관심을 보이자 "그럼 나도"라고 말한다.

남자 출연자들의 기싸움에 분위기가 무거워진 가운데, 정준현은 박우열을 향해 불편한 눈빛을 보낸다. 결국 김성민은 "그럼 우리가 밖에 나가서 상의를 하고 올까? 맨즈토크 한번 하자"고 제안한다.

'하트시그널5'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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