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 '생존왕2' MC를 맡는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종국이 '생존왕2' MC를 맡는다. / 사진=텐아시아DB
TV CHOSUN '생존왕2'가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이번 시즌의 차별화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시즌2는 기존 정글 생존을 넘어 사막과 도심까지 무대를 확장하며 한층 커진 스케일, 4개국 대표들이 맞붙는 글로벌 서바이벌을 예고한다. 또한 비연예인과 지난해 9월 결혼한 김종국이 MC로 새롭게 합류했다.

'생존왕2'는 정글을 넘어 사막과 도심까지 무대를 확장해 글로벌 생존 강자들의 대결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4개국 대표 생존 강자들이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을 펼치며 극한의 생존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생존왕2'가 5월 20일 공개된다. / 사진제공=TV CHOSUN
'생존왕2'가 5월 20일 공개된다. / 사진제공=TV CHOSUN
◆ 글로벌 대항전으로 확장된 스케일

이번 시즌은 시즌1의 정글 생존을 넘어 사막과 도심까지 배경을 넓혔다. 각국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참여하는 국가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한층 커진 규모와 다양한 환경 속 생존 미션이 눈길을 끈다.

◆ 4팀 4색 생존 전략과 팀워크

김병만이 이끄는 '팀 김병만', 강한 피지컬을 앞세운 '팀 요시나리', 신흥 강자로 떠오른 '팀 쉬카이', 피지컬과 두뇌 플레이를 겸비한 '팀 히어로'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네 팀이 출격한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심리전과 전략 싸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 김종국 합류로 더해진 현장감

'피지컬 예능의 아이콘' 김종국이 MC로 합류해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는다. 참가자들의 움직임과 전략을 세밀하게 분석하며 생존 현장의 긴장감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극한의 맨몸 생존 미션

62m 높이의 외벽 외줄 오르기, 거센 물살 속 150m 야생 수영, 30m에 달하는 사막 언덕 등 극한 미션들도 예고됐다. 참가자들은 체력뿐 아니라 순발력과 전략까지 총동원해 생존 경쟁을 펼친다.

제작진은 "예측 불허의 정글, 사막, 도심 속 극한 상황에서 펼쳐지는 4팀의 각기 다른 생존 전략을 관찰하고 단순한 피지컬 대결을 넘는 치열한 생존 서사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며 "경기가 거듭될수록 제작진조차 예측하지 못한 반전을 거듭하며 글로벌 생존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자신했다.

'생존왕2'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첫 방송되며,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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