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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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ATEEZ)가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

에이티즈는 오는 6월 28일 열리는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선다.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는 2013년부터 열린 영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매년 여름 약 2~3주간 런던 중심부 하이드 파크에서 개최된다. 그간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아델(Adele)',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등이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다. 올해도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에이티즈 또한 합류했다.

에이티즈는 지난 2024년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미국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 또한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마와진(MAWAZINE)'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초청돼 헤드라이너 무대에 섰다. 세계 3대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서머 소닉 2024(SUMMER SONIC 2024)'에서도 관객들과 호흡했다.

에이티즈는 글로벌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월드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전개했다. 이를 통해 북미 12개 도시, 일본 3개 도시, 아시아·호주 9개 도시를 방문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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