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내부로 들어가지 못한 채 문 앞에서 쪼그려 앉아 있다. / 사진=신지 SNS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내부로 들어가지 못한 채 문 앞에서 쪼그려 앉아 있다. / 사진=신지 SNS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면모를 보였다.

신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왜 이러나?"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공유된 영상 속에는 신지가 반짝이는 하트 모양의 풍선을 두 손에 꼭 움켜쥔 채 웃으며 흔들고 있는 모습. 그러나 이내 신지는 "잠시 혼자 있고 싶으니까 저리 가줄래?"라며 전과는 다른 온도차를 보였다. 특히 말풍선에 '왜 쫓겨났을까'라는 멘트가 담겨 누리꾼의 의문을 자아냈다.
사진=신지 SNS
사진=신지 SNS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하객으로는 유재석, 김지민·김준호 부부, 붐, 박슬기, 강재준, 주영훈·이윤미 부부 등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했다.

신지는 결혼식 이후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고 온 마음 다해 축하해 주신 정말 많은 하객분들, 그리고 일정 때문에 참석하진 못하셨어도 멀리서나마 축복의 마음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결혼식 잘 끝마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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