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스튜디오C1 측이 오승환의 '불꽃야구2' 합류 소식을 알렸다. 오승환은 오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단국대학교의 직관 경기에 출격 대기한다.
오승환은 지난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최근에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과 함께 모습을 비추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오승환이 파이터즈의 유니폼을 입고 '불꽃야구2'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불꽃야구'는 오는 30일 오후 5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6시즌 다섯 번째 직관 경기를 진행한다. 상대는 대학야구계 강팀 인하대학교다. 티켓은 오는 26일 오후 2시 yes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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