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별이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강별이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강별이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는 2008년 엠넷 예능 전진의 여고생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황보회장과 함께 패션쇼장에 등장한 황보혜수(강별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황보혜수는 백이사(류진 분)의 압박으로 양현빈(박기웅 분)의 입지가 흔들리자 불안감을 내비친 바 있다.
배우 강별이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강별이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황보혜수는 황보회장을 직접 패션쇼장으로 데려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패션쇼 전날 병실에 누운 아버지에게 패션 사업부 존폐 문제를 토로했던 장면이 함께 이어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패션쇼 성과에 따라 양현빈의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아버지의 말에 황보혜수는 분노를 터뜨렸다. 그러면서도 양현빈을 압박하는 아버지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치며 특유의 현실적인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강별이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강별이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황보혜수에게 이복형제가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는 박준혁(한승원 분)에게 그동안의 일을 털어놓으며 "이복형제가 나타나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복잡한 감정을 내비쳤다.

강별은 캐릭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살려내며 극의 분위기를 환기했다. 장면마다 통통 튀는 매력을 더했고, 무거워질 수 있는 서사 속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남겼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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