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0만 배우' 박지훈, 또 최고 시청률 찍었다…'취사병' 변신 후 3회 만에 폭풍 상승세 [종합]
입력 2026.05.19 14:59수정 2026.05.19 14:59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6만 관객을 동원한 박지훈이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도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사진=티빙tvN 방송 화면 캡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6만 관객을 동원한 박지훈이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도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화에서는 취사병으로 존재감을 키워가던 강성재(박지훈 분)가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6만 관객을 동원한 박지훈이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도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사진=티빙tvN 방송 화면 캡처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공개 첫 주 티빙 유료 구독 기여도 1위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공개된 드라마 가운데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달성했으며, 3화 역시 일일 구독 기여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tvN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2%, 최고 9%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6.9%, 최고 9.1%를 나타냈으며 전국 케이블·종편 채널, 수도권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정상에 올랐다.
이날 강성재는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의 보직 이동을 막기 위해 정성껏 돈가스를 준비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게 됐다. 거친 파도에 휩쓸려 강림소초에 떠밀려온 북한 주민(강길우 분)이 배고픔을 호소하자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이 강성재의 돈가스를 건넨 것.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6만 관객을 동원한 박지훈이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도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사진=티빙tvN 방송 화면 캡처
민감한 상황 속 강성재는 긴장한 채 갓 튀긴 돈가스를 내놓았고, 북한 주민은 "아주 고소하고 바삭하고 기름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장면은 상부의 호평으로 이어졌고, 황석호가 강성재를 다른 보직으로 보내려 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이런 인재를 왜 보내냐"는 반응이 나왔다. 결국 강성재는 정식 취사병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후 강성재는 새로운 레시피와 스킬을 활용해 강림소초 급식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이어 군 부실 급식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국회의원과 사단장이 방문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6만 관객을 동원한 박지훈이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도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사진=티빙tvN 방송 화면 캡처
강성재는 악명 높은 군 급식 메뉴인 명태순살조림을 준비하며 가디언 시스템의 레시피와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비린내 제거 비법을 조합해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을 완성했다. 그러나 국회의원과 사단장이 음식을 맛보기 직전, 밥을 뜨러 주방에 들어간 강성재가 갑자기 쓰러지며 긴장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