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18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었다.
태양은 생일인 5월 18일 앨범을 발매하며 뜻깊은 귀환에 나선다. 태양은 "생일에 앨범을 발매하는 건 20년 중 처음이다. 올해 초 발매로 예정했지만, 작년 말 '코첼라' 제의가 들어오면서 앨범 발매 시기가 애매해졌다. '코첼라' 준비도 해야 하니 바쁘고 집중도 못할 것 같아 그 이후로 미뤘다"고 설명했다.
태양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격했다. '코첼라'가 4월로 예정돼 있었다 보니, 솔로 앨범 발매 시기는 자연스럽게 5월까지 미뤄졌다.
그는 "보통 월요일에 음원을 발매하던데, 내 생일이 월요일이더라. 생일에 팬들에게 선물하듯 앨범을 내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주셔서 그렇게 결정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오늘 생일을 맞이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고 덧붙였다.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는 총 10개의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됐다. 태양은 전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태양의 'QUINTESSENC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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