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액션 시리즈다. 2023년 공개된 시즌1은 글로벌 흥행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원규빈은 시즌1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김봉석'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봉석은 아버지 김두식(조인성 분)의 비행 능력과 어머니 이미현(한효주 분)의 초인적인 오감 능력을 물려받은 초능력자다. 원규빈은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풋풋한 에너지로 새로운 봉석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원규빈은 데뷔작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2'에서 이사랑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정하고 순애보적인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신예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원규빈의 활동은 6월 2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으로 이어진다. 그는 극 중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대학생 이재인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원규빈이 속한 배우 그룹 '뉴네임'은 김준, 김태영, 우현준, 원규빈으로 구성된 팀이다. 데뷔 전부터 패션 화보와 파리 패션위크 공식 초청 등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멤버들 역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영은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와 SBS '각성'에 출연했고, 우현준은 KBS2 '마지막 썸머'에 합류했다. 여기에 원규빈까지 '무빙 시즌2'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원규빈은 2023년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시즌1에서 봉석 역을 맡았던 이정하는 지난 1월 해병대에 입대했으며, 시즌2에서는 원규빈이 새로운 봉석으로 합류하게 됐다.
'무빙 시즌2'는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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