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이 두 딸의 먹성 DNA를 언급했다./사진=텐아시아DB
김준현이 두 딸의 먹성 DNA를 언급했다./사진=텐아시아DB
김준현(45)이 자녀들의 남다른 먹성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 563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LA갈비부터 간장게장까지 손으로 즐기는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문세윤은 갈비를 먹던 중 "예전에는 갈비에서 순살만 먹던 아들이 이제는 뼈에 붙은 살의 맛을 알았다"며 둘째 아들의 달라진 식성을 언급하며 "내가 설 자리가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준현이 두 딸의 먹성 DNA를 언급했다./사진제공=코미디TV
김준현이 두 딸의 먹성 DNA를 언급했다./사진제공=코미디TV
이어 그는 "어제도 아내랑 먹으려고 구운 달걀 한 판을 샀는데, 아들이 혼자 8개를 먹었다"고 대식가 면모를 밝혔다. 이에 황제성은 "누구 자식인데"라고 '먹성 DNA'를 인정했다.

김준현도 두 딸의 반전 입맛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 아침 집에서 나오는데 애들이 선짓국에 밥을 말아 먹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옆에 태블릿을 두고 뭘 보면서 먹는데, 꼭 옛날 아버지들이 신문 보면서 먹는 거 같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현은 2013년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016년 12월생, 2018년 7월생 두 딸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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