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에서 노기준 역을 맡은 배우 공명 / 사진제공=tvN
'은밀한 감사'에서 노기준 역을 맡은 배우 공명 / 사진제공=tvN
'은밀한 감사' 공명이 신혜선에게 직진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공명은 지난 17일 방송된 tvN '은밀한 감사' 8회에서 주인아(신혜선 분)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안부장의 습격 이후 의식을 되찾은 노기준은 곁을 지킨 주인아와 한층 가까워졌지만, 해무 제약의 후원 법인 제이의료재단의 실소유주가 전재열(김재욱 분)이었다는 사실을 감춰준 것이 밝혀지며 위기를 맞았다.
'은밀한 감사'에서 노기준 역을 맡은 배우 공명 / 사진제공=tvN
'은밀한 감사'에서 노기준 역을 맡은 배우 공명 / 사진제공=tvN
노기준은 이 일로 자신이 감사 3팀으로 발령 난 것인지 의문을 품었고, 주인아가 전재열을 위해 사건을 덮으려 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며 크게 실망했다. 그럼에도 끝내 주인아를 포기하지 못한 노기준은 주인아를 찾아 제주도로 향했다. 이들은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입을 맞췄다.

공명은 이번 회차에서 한층 깊어진 직진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노기준의 순애보를 설득력 있게 그려낸 것은 물론, 따뜻한 감정 표현으로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제주도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키스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6회 9.4%, 7회 5.8%, 8회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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