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tvN 측이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천만 배우 박지훈의 주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후속작이다.

다음 달 22일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시작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맥퀸스튜디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내일도 출근!'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티저 영상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에 지쳐가는 차지윤의 현실적인 하루로 시작된다. "일은 어렵다. 머리는 아프고 사람도 쉽지 않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차지윤의 고단한 일상이 펼쳐진다. 결국 깊은 한숨과 함께 사직서를 작성하는 차지윤의 모습은 번아웃에 지친 직장인의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하지만 "내일도 출근하는 이유는"이라는 차지윤의 내레이션과 함께 분위기가 반전된다. 차지윤의 직속 상사 강시우가 조용히 다가와 "내일 뭐 하십니까?"라고 말을 건네고, 무표정하던 차지윤은 은은한 미소를 짓는다.

이어 "차지윤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강시우의 직진 고백과 함께, 숨결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투샷이 공개되며 설렘을 안겼다. 영상 말미에는 "새로운 설렘이 시작됐기 때문이다"라는 차지윤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지친 일상 속 찾아온 감정의 변화를 암시했다.

'내일도 출근!'은 6월 22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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