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2일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시작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맥퀸스튜디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하지만 "내일도 출근하는 이유는"이라는 차지윤의 내레이션과 함께 분위기가 반전된다. 차지윤의 직속 상사 강시우가 조용히 다가와 "내일 뭐 하십니까?"라고 말을 건네고, 무표정하던 차지윤은 은은한 미소를 짓는다.
이어 "차지윤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강시우의 직진 고백과 함께, 숨결이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투샷이 공개되며 설렘을 안겼다. 영상 말미에는 "새로운 설렘이 시작됐기 때문이다"라는 차지윤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지친 일상 속 찾아온 감정의 변화를 암시했다.
'내일도 출근!'은 6월 22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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