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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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선명한 'D라인'을 뽐내며 만나게 될 아기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최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콩알이랑 함께 찍은 첫번째 사진 이제 한 달 남았네요…(두근두근) 어떤 아이가 태어날까 설레고 기대되고 그래요 긴긴 임신 기간도 곧 끝나가네요"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부드러운 화이트 톤 배경 속에서 얇은 시스루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배를 감싸 안은 채 옆으로 시선을 두고 있다.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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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긴 머리와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눈을 감은 상태에서 살짝 미소 짓고 있는 표정이 담겨 있고, 맑은 피부와 부드러운 메이크업이 강조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몸선을 따라 내려오는 실루엣이 드러나며 단정한 자세로 서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작은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고 반려견과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만삭인데 이리 이쁠수있다니"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너무 아름다워요" "임산부가 이렇게 이뻐도 되나요" "완벽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남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서 "결혼 전 건강검진을 했는데 자궁경부암은 아니지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이상 세포가 발견됐다"며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작년 3월에 이상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고, 완전히 회복되는 데 두 달 정도 걸렸다"고 설명했다.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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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남보라는 KBS1 '인간극장'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다음달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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