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콩알이랑 함께 찍은 첫번째 사진 이제 한 달 남았네요…(두근두근) 어떤 아이가 태어날까 설레고 기대되고 그래요 긴긴 임신 기간도 곧 끝나가네요"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부드러운 화이트 톤 배경 속에서 얇은 시스루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배를 감싸 안은 채 옆으로 시선을 두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몸선을 따라 내려오는 실루엣이 드러나며 단정한 자세로 서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작은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고 반려견과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앞서 남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서 "결혼 전 건강검진을 했는데 자궁경부암은 아니지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이상 세포가 발견됐다"며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작년 3월에 이상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고, 완전히 회복되는 데 두 달 정도 걸렸다"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다음달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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