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허경환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예능 대세' 허경환(45)이 인생 최대 고민에 빠진다.

17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山)' 3회에서는 허경환이 자신에게 제2의 전성기를 안겨준 '놀면 뭐하니?'와 '최우수산(山)' 사이에서 뜻밖의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이날 멤버들은 산행 도중 소원을 빌 수 있는 돌탑을 발견하고 '최우수산(山)'의 흥행을 기원한다. 이어 연말 시상식에서 '최우수산(山)' 팀 테이블이 생긴다면 어느 프로그램 테이블에 앉을 것인지 이야기를 나눈다.
'예능 대세' 허경환(45)이 인생 최대 고민에 빠진다./사진제공=MBC
'예능 대세' 허경환(45)이 인생 최대 고민에 빠진다./사진제공=MBC
다른 멤버들이 곧바로 답을 내놓는 가운데, 허경환은 쉽게 입을 열지 못한다. 이후 그는 유재석에게 직접 자신의 선택을 밝히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허경환은 방송 중 공개 구혼에 나선다. 평소 운동을 즐기는 그는 "자기 관리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과거 연애 이야기도 털어놓는다고 해 관심을 끈다.

이와 함께 금강산에서 제 3회 최우수자를 가리는 미션도 펼쳐진다. 우승자에게는 출연료 10% 인상과 해변 회 한상차림 등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고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최우수산(山)'은 17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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