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절친한 배우 3인방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를 부모님이 계신 본가로 초대했다. 뮤지컬 ‘그날들’ 준비로 한창 바쁜 세 남자는 김재중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요리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재중은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주특기를 살린 보양식 짬뽕삼계탕을 만들었다. 자타공인 감칠맛을 자랑하는 닭 육수에 짬뽕의 매콤함을 더한 신박한 레시피에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도 깜짝 놀랐다.
네 남자의 합동요리도 시작됐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편스토랑’을 애청한다는 윤시윤과 유선호는 김재중의 요리를 직관하며 “못하는 게 없다”라고 놀랐다. 반면 모두가 인정하는 요리 무능력자 최진혁은 혼자 다른 행동을 했다. 네 남자가 힘을 합쳐 만든 건 ‘고추고추고추잡채’였다.
김재중은 “2세 준비를 위해”라며 생생한 정자 동결 경험담을 털어놨다. 김재중은 병원에서의 일화를 공개하며 “좀 창피했다”라고 말했다. 김재중은 “3년에서 5년이면 폐기 처분한다. 폐기될 때 마음이 아프다. 이제는 안 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재중과 동갑인 최진혁, 윤시윤은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보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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