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6회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제주도로 떠나 예측 불가한 여행기를 그렸다. 멤버들은 제주도의 청량한 풍경 속에서 티격태격 케미와 몸 개그를 오가며 웃음을 안겼다.
제주에 도착한 지석진은 돌하르방을 보자 "우리 형이야. 얜 하르방, 난 코르방"이라고 말하며 셀프 디스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관광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자 이상엽은 "나한테 한 거 같은데 왜 형이 인사를 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별채를 발견한 뒤 지석진을 혼자 재우기 위한 작전을 펼치며 이른바 '석진 몰이'에 나섰다. 이어 제작진이 준비한 커플 신발을 신고 몸 개그를 이어갔고, 평소 차분한 이미지의 이상엽까지 적극적으로 예능감을 나타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장보기에 나선 멤버들은 서로의 취향을 두고 끊임없이 티격태격했다. 지석진이 "예민한 두 사람하고 못 다니겠다"고 말하자 전소민과 이미주는 "저희가 언제요?"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도 앙숙 케미는 이어졌다. 전소민은 지석진에게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며 쌈을 건넸지만, 안에는 청양고추를 넣어 장난을 쳤다. 매운맛에 당황한 지석진은 "너 복수할 거야"라고 반응했고,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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