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이미주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석삼플레이 시즌1' 멤버들이 제주도에서 첫 1박 2일 여행을 펼치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6회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제주도로 떠나 예측 불가한 여행기를 그렸다. 멤버들은 제주도의 청량한 풍경 속에서 티격태격 케미와 몸 개그를 오가며 웃음을 안겼다.

제주에 도착한 지석진은 돌하르방을 보자 "우리 형이야. 얜 하르방, 난 코르방"이라고 말하며 셀프 디스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관광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자 이상엽은 "나한테 한 거 같은데 왜 형이 인사를 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석삼플레이 시즌1' 멤버들이 제주도에서 첫 1박 2일 여행을 펼치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사진=TV CHOSUN_ 방송 화면 캡처
'석삼플레이 시즌1' 멤버들이 제주도에서 첫 1박 2일 여행을 펼치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사진=TV CHOSUN_ 방송 화면 캡처
이미주(31)의 운전 실력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운전석에 앉자마자 이상엽에게 "발렛 되죠?"라고 물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길을 잘못 들어 제작진 차량과 떨어지는가 하면, 기상천외한 주차 시도로 멤버들의 비명을 유발했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별채를 발견한 뒤 지석진을 혼자 재우기 위한 작전을 펼치며 이른바 '석진 몰이'에 나섰다. 이어 제작진이 준비한 커플 신발을 신고 몸 개그를 이어갔고, 평소 차분한 이미지의 이상엽까지 적극적으로 예능감을 나타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장보기에 나선 멤버들은 서로의 취향을 두고 끊임없이 티격태격했다. 지석진이 "예민한 두 사람하고 못 다니겠다"고 말하자 전소민과 이미주는 "저희가 언제요?"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도 앙숙 케미는 이어졌다. 전소민은 지석진에게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며 쌈을 건넸지만, 안에는 청양고추를 넣어 장난을 쳤다. 매운맛에 당황한 지석진은 "너 복수할 거야"라고 반응했고,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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