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여름을 앞두고 정려원이 기대감을 드러낸 모습을 보였다.

최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is coming"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정려원은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카페 공간 안에서 창가를 바라보며 앉아 있는 모습으로 밝은 자연광이 테이블과 주변 오브제 위로 부드럽게 퍼지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차분하게 감싼다.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붉은 컬러의 도트 원피스는 공간의 부드러운 톤과 대비를 이루면서도 과하지 않게 시선을 끌고 긴 웨이브 헤어와 선글라스가 더해지며 자연스러운 여유와 스타일을 동시에 완성한다. 테이블 위 디저트를 앞에 두고 숟가락을 든 채 가볍게 손을 올리는 동작에서는 꾸미지 않은 듯한 일상의 순간이 그대로 담기고,뒤편에 놓인 화분과 액자, 창밖으로 보이는 건물 풍경이 겹치며 실내와 외부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이어 카페 안쪽에서 걸어 나오는 장면에서는 높은 천장과 규칙적으로 뻗은 구조물이 공간의 개방감을 더하고 블랙 슬리퍼와 가벼운 걸음이 어우러지며 전체적인 실루엣이 한층 길고 단정하게 드러난다. 거리로 나선 정려원의 모습에서는 아치형 창과 석재 외벽이 만들어내는 단단한 배경 앞에서 붉은 원피스가 더욱 또렷하게 살아나고 한 손으로 입가를 가린 채 서 있는 자연스러운 포즈가 여유로운 분위기를 이어간다.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제 추구미"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빙수랑 시원해보이네여" "너무 예뻐요오" "넘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정려원은 45세로 166cm, 47kg의 신체 프로필을 가지고 있다. 2000년대부터 대표적인 '마른 연예인'으로 꼽혀온 정려원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