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하나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나가 자연스러운 스타일 속에서도 또렷한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하나는 인스타그램에 "그냥 좋은 날"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박하나는 선명한 핑크색 벽면 앞에 서서 한쪽 손을 들어 벽에 그려진 그래픽을 가리키고 있다. 밝은 색감의 공간과 담백한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과하지 않은 꾸밈 속에서도 또렷하게 드러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큼직한 글자와 캐릭터가 함께 들어간 배경이 강한 색감을 이루는 가운데 박하나는 블랙 티셔츠와 연청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이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박하나는 자연스럽게 한쪽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편안하게 선 자세를 유지하고 있고 어깨에 걸친 가방과 손목에 더해진 시계가 과하지 않게 포인트를 더하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정리한다.

벽면의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는 공간 안에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잔잔한 미소가 더해지며 복잡하지 않은 구도 속에서도 깔끔한 인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를 본 팬들은 "엄청 이쁘 시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 좋은 활동 기대 하겠습니다" "진짜 화사하고 눈부셨다" "만세만세 박하나 만만세"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박하나는 '여성조선' 5월호 인터뷰를 통해 "예전에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지만 지금은 '실수할 수도 있지'하고 넘길 줄 알게 됐다"며 "늘 떨리고 감사했지만 동시에 '여기에 안주하면 안 된다'는 생각도 하게 됐고 초심을 잃지 않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박하나는 시험관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차 실패를 했다며 사용한 시험관 임신에 사용된 15개의 주사기가 하트 모양으로 놓아 응원을 받았다.

한편 1985년생으로 41세인 박하나는 1살 연상의 김태술 감독과 결혼했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해 드라마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박하나 남편 김태술 감독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해 정상급 가드로 활약하다 2021년 은퇴했다. 지난해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으나 최근 해임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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