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돌싱특집 22기 출연자 옥순이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를 입으며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다보면 즉흥적인 행동으로 스스로에게 놀라면서 눈치와 후회가 생길때도 있는데 그런 순간에 옆에서 무한 응원을 주는 사람을 둬야 한다"며 "무안 주는 사람들 말고 그래야 내 시간이 즐겁고 행복해지니까 이번 여행에서 기모노체험이 그랬 값비싼 숙소가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괜히 했나? 곱씹는 듯한 내 표정을 보고 계속 예쁘다 잘했다 해준 남편이 있어 즐길 수 있었다"며 "참 감사하다"라는 경수를 향한 애정어린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나무 간판과 종이 안내문이 걸린 전통 상점 앞에 서서 연한 색감의 꽃무늬 기모노를 입은 채 손에 작은 포장을 들고 시선을 아래로 두고 있다. 옆에 놓인 자전거와 나무 선반이 함께 어우러져 거리의 생활감이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옥순은 햇빛이 강하게 비치는 골목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다른 손에는 휴대전화를 쥔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건물 외벽과 창문이 이어지는 배경 속에서 기모노의 꽃무늬가 부드럽게 퍼지며 전체 분위기를 차분하게 정리한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또 옥순은 골목을 따라 걷다 멈춘 듯한 자세로 커피를 들고 옆을 바라보고 있으며 전봇대와 주택 외벽이 이어지는 길 위에서 자연스러운 시선과 손동작이 여행의 순간을 담아낸다. 다음 사진에서 옥순은 실내 공간에서 기모노를 단정히 입고 낮은 의자에 앉아 두 손을 가지런히 올린 채 시선을 옆으로 두고 있으며 뒤편에는 병이 놓인 장식장과 벽면이 자리해 조용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를 본 팬들은 "이래저래 결혼 참 잘하셧네용"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역시 이렇게 남편을 잘 골라야 한다" "어찌 안이쁠 수가 있단말이오" "기모노 입은 모습도 너무 이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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