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다보면 즉흥적인 행동으로 스스로에게 놀라면서 눈치와 후회가 생길때도 있는데 그런 순간에 옆에서 무한 응원을 주는 사람을 둬야 한다"며 "무안 주는 사람들 말고 그래야 내 시간이 즐겁고 행복해지니까 이번 여행에서 기모노체험이 그랬 값비싼 숙소가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괜히 했나? 곱씹는 듯한 내 표정을 보고 계속 예쁘다 잘했다 해준 남편이 있어 즐길 수 있었다"며 "참 감사하다"라는 경수를 향한 애정어린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옥순은 햇빛이 강하게 비치는 골목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다른 손에는 휴대전화를 쥔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건물 외벽과 창문이 이어지는 배경 속에서 기모노의 꽃무늬가 부드럽게 퍼지며 전체 분위기를 차분하게 정리한다.
이를 본 팬들은 "이래저래 결혼 참 잘하셧네용"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역시 이렇게 남편을 잘 골라야 한다" "어찌 안이쁠 수가 있단말이오" "기모노 입은 모습도 너무 이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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