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선호 인스타그램
사진 = 김선호 인스타그램
배우 김선호의 부드러운 미소가 담긴 근황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김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하트 이모지와 함께 "고맙습니다. Japan'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선호는 흰 벽을 배경으로 손에 케이크를 들고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미소를 짓고 있으며 검은 가디건과 스트라이프 셔츠를 겹쳐 입은 단정한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김선호가 들고 있는 케이크는 두 단으로 쌓인 형태에 붉은 딸기와 분홍색 장식이 더해져 시선을 끌고 손가락으로 케이크를 가리키는 제스처가 장난기 있는 분위기를 더한다. 김선호는 같은 자리에서 정면을 바라보며 부드럽게 웃고 있어 한층 편안한 인상을 주고 전체 모습에서는 밝은 데님 팬츠까지 이어지며 꾸미지 않은 일상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완성된다.
사진 = 김선호 인스타그램
사진 = 김선호 인스타그램
또 김선호는 다른 공간에서 갈색 재킷과 흰 셔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등장해 보다 차분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포스터가 정렬돼 있어 현장감을 더한다. 김선호는 포스터 앞에 서서 엄지를 들어 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해지며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가까운 거리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 "늘 응원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생일 축하해요" "배우님의 40대가 세상과 나누는 따뜻함과 사랑만큼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잘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김선호 인스타그램
사진 = 김선호 인스타그램
앞서 김선호는 지난 2월 가족 명의의 1인 법인을 활용한 탈세 혐의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선호가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며 "현재 해당 법인의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논란 이후 김선호는 화보 사진을 업로드하는 등 SNS 활동을 재개했으며 연극 '비밀통로'로 관객들을 만나기도 했다.
사진 = 김선호 인스타그램
사진 = 김선호 인스타그램
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김선호는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에서 남자 배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김선호는 "제14회 탑텐어워즈에서 베스트 남자 배우 부문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 다시 한번 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보내준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게 부단히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하면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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