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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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사랑스러운 오늘 괜히 하루종일 설레는 중입니다 오늘 집에서 나올 때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이웃분과 웃으며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나눴는데 그 짧은 순간이 이상하게 오래 마음에 남더라구요"라고 밝혔다.

이어 송지은은 "따뜻한 인사 한마디 생각보다 그런 사소한 친절이 누군가의 하루를 환하게 밝혀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오늘 각자 있는 자리에서 서로에게 작은 미소 하나, 따뜻한 인사 한마디 건네보면 어떨까요"라며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도 모두의 하루가 작은 빛으로 반짝이기를 바라봅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송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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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밝은 실내 공간에서 베이지 톤의 의자에 앉아 몸을 살짝 기울인 채 자연스럽게 손을 모으고 있다. 크림 컬러의 니트 가디건에는 골드 버튼이 포인트로 더해져 단정하면서도 은은한 분위기를 만든다. 안쪽에는 화이트 이너를 매치하고 데님 팬츠를 함께 입어 편안한 일상룩을 완성했다.

송지은의 찰랑이는 긴 생머리는 어깨를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며 앞머리가 이마 위로 부드럽게 내려와 얼굴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낸다. 또 다른 모습에서는 고개를 살짝 들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으며 한 손을 들어 올린 채 포즈를 취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밝은 조명과 유리 파티션이 있는 배경이 어우러지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강조된다.
사진 = 송지은 인스타그램
사진 = 송지은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어쩜 이렇게 예뻐요" "정말 아름다우세요" "너무 예뻐" "공주댜 공주" "진짜 이쁘시다" "마음은천사 완벽그자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댓글 중에는 남편 박위가 남긴 "여보 오늘 안방에 날개 놓고 나갔어"라는 애정어린 멘트도 눈길을 끈다.

앞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을 예고한 송지은, 박위 부부는 결혼 당시 불거진 '배변 도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박위는 "최초 공개하는데 저는 배변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송지은은 "누가 결혼식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을 썼더라 저를 그렇게 칭한 거"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신앙생활을 하던 중 새벽 예배에서 처음 만나 2023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 연애는 2023년 12월에 시작했으며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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