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지민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민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지민이 2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차량 안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남기며 달라진 헤어 스타일을 공개했다.

최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먄에 어둡게 염색해떠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지민은 밝은 색상의 차량 시트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가까이 두고 있다. 손으로 브이 포즈를 만들며 한쪽 눈을 윙크하고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으며 어둡게 염색된 긴 생머리와 눈썹 위로 내려오는 앞머리가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과 밝은 실내 조명이 어우러지며 꾸밈없는 일상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를 본 팬들은 "더 어려지셨어요" "언니 그만 어려져" "너무 잘 어울리신데요" "몰하든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이러다 고딩될판" "이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 출연한 김지민은 "한때 일이 너무 많아 남들이 보기엔 행복해 보이는 삶이었지만 번아웃이 온 적 있다"며 "당시 13층 오피스텔에 혼자 살았는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밖으로 뛰쳐나왔고 아래를 내려다보다 '사람들이 이렇게 아찔한 생각을 갑자기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김지민은 절망의 순간 의외의 인물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해당 인물을 만나 손을 잡고 두 시간 내내 눈물만 흘렸다고 회상했다.

또 김지민 김준호 부부는 방송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지민은 "그동안 자연 임신을 시도했지만 상담 결과 노산에는 건강한 세포를 채취해 진행하는 시험관 시술이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202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9살 나이차이가 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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