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컷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보아는 핑크와 베이지 투톤 캡 모자를 쓰고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채 실내 공간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손으로 모자 챙을 잡으며 입술을 내민 표정이 장난기 있게 담겨 있고 이어 밝게 웃으며 눈을 가늘게 뜬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또렷한 눈매와 편안한 분위기가 함께 드러나고 있으며, 손가락으로 관자 부위를 가리키며 눈을 크게 뜬 표정에서는 익살스러운 매력이 강조된다.
이를 본 팬들은 "4컷의 조합까지 갓벽"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보아야 보고 싶었어" "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보아는 3일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새출발을 알린 바 있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의 사명에는 'Boa'(보아)와 'pal'(팔)의 의미를 담겼다. 이는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그의 의지가 엿보인다.
한편 1986년생인 보아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해 수많은 명곡을 발매하며 1세대 아이돌로 입지를 다졌다. 보아는 데뷔 이레 25년간 SM 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했으나 지난 1월 SM 엔터테인먼트가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2025년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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