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출연한 김향기를 만났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극 중 김향기는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BL 소설 작가로 활동하는 여의주 역을 맡아 차학연(가우수 역)과 사제지간 호흡을 맞췄다.
차학연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김향기는 "에너지 조절을 굉장히 잘하는 배우라고 느꼈다. 나는 한 번에 확 쏟아내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편인데, 차학연 배우는 끝까지 웃으면서 에너지를 유지하더라. 진짜 대단했다"라며 웃었다.
현장 분위기가 워낙 좋아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김향기는 "서로 누가 더 무리하나 싶을 정도로 웃기기 위해 각자 최선을 다했다"라며 "차학연 배우와 촬영하며 눈만 마주쳐도 웃을 정도로 코미디 연기에 진심이었다"고 회상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