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이 '7세 연하 썸녀' 정재경와 과감한 스킨십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처
'신랑수업2' 서준영이 '7세 연하 썸녀' 정재경와 과감한 스킨십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처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7세 연하 썸녀' 정재경와 과감한 스킨십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대본으로 가득 찬 집을 최초 공개했다. 생일을 앞둔 아들을 위해 집을 찾은 부모님은 직접 만든 반찬을 건넸고, 이에 서준영은 "'재경 씨랑 둘이서 캠핑 가는데 덜어가야겠다'"며 반찬을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서준영 아버지는 "'캠핑 가는 거 보면 조금 친해졌나?'"라며 아들의 연애를 응원했다.
'신랑수업2' 서준영이 '7세 연하 썸녀' 정재경와 과감한 스킨십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처
'신랑수업2' 서준영이 '7세 연하 썸녀' 정재경와 과감한 스킨십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처
서준영 부모님은 오랜 시간 아들의 결혼을 바랐다고 밝혔다. 서준영 아버지는 "'드라마보다 '신랑수업' 때가 더 기대된다. 이전보다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기분이 좋으니 혈관도 춤추는 것 같다'"고 말했고, 서준영은 "'최근 건강검진 결과가 극적으로 좋아졌다고 하더라. 드라마를 그렇게 많이 했는데 '신랑수업' 할 때 훨씬 핫하다'"며 웃어 보였다. 여기에 어머니 역시 "'너 애 낳으면 애 봐준다는 사람 많다'"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응원에 나섰다.

이후 서준영은 '기상캐스터 썸녀' 정재경과 함께 대부도의 한 캠핑장으로 향했다. 캠핑이 버킷리스트였던 정재경은 설렘을 내비쳤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수에 두 사람은 "'우리 잘 온 거 맞지?'"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첫 캠핑에 도전한 서준영은 우여곡절 끝에 타프 설치와 차박 세팅을 마쳤고, 이후 두 사람은 해변 산책에 나섰다.
'신랑수업2' 서준영이 '7세 연하 썸녀' 정재경와 과감한 스킨십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처
'신랑수업2' 서준영이 '7세 연하 썸녀' 정재경와 과감한 스킨십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처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서준영은 조심스럽게 정재경의 손을 덥석 잡았다. 그는 "'오늘 내 버킷리스트는 손잡기였다. 만세'"라고 말하며 직진 매력을 보여줬다. 저녁이 되자 서준영은 어머니표 반찬으로 한 상을 차렸다. 정재경이 갈비찜을 맛있게 먹자 서준영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어머니의 갈비찜인데 그걸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설렜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별을 보기 위해 조명을 끈 채 어둠 속 데이트를 이어갔다. 별을 바라보던 서준영은 다시 한번 용기를 내 정재경의 손을 잡았고, 손깍지까지 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두 사람의 로맨스를 응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준영은 2018년 19금 수위의 사생활 동영상 논란에 휘말린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으며, 2019년 소집해제 했다. 이후 연예계에 복귀해 작품과 예능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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