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대본으로 가득 찬 집을 최초 공개했다. 생일을 앞둔 아들을 위해 집을 찾은 부모님은 직접 만든 반찬을 건넸고, 이에 서준영은 "'재경 씨랑 둘이서 캠핑 가는데 덜어가야겠다'"며 반찬을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서준영 아버지는 "'캠핑 가는 거 보면 조금 친해졌나?'"라며 아들의 연애를 응원했다.
이후 서준영은 '기상캐스터 썸녀' 정재경과 함께 대부도의 한 캠핑장으로 향했다. 캠핑이 버킷리스트였던 정재경은 설렘을 내비쳤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수에 두 사람은 "'우리 잘 온 거 맞지?'"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첫 캠핑에 도전한 서준영은 우여곡절 끝에 타프 설치와 차박 세팅을 마쳤고, 이후 두 사람은 해변 산책에 나섰다.
두 사람은 별을 보기 위해 조명을 끈 채 어둠 속 데이트를 이어갔다. 별을 바라보던 서준영은 다시 한번 용기를 내 정재경의 손을 잡았고, 손깍지까지 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두 사람의 로맨스를 응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준영은 2018년 19금 수위의 사생활 동영상 논란에 휘말린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으며, 2019년 소집해제 했다. 이후 연예계에 복귀해 작품과 예능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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