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과 정경호가 '혹하는 로맨스'에서 만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전여빈과 정경호가 '혹하는 로맨스'에서 만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전여빈이 '혹하는 로맨스'에서 6살 연상 배우 정경호와 호흡을 맞춘다.

지난 15일 매니지먼트mmm은 "전여빈이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혹하는 로맨스'는 조기 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와 앙숙이던 작가가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말라죽은 연애 세포를 살려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전여빈은 YCB 보도국 구성 작가 서해윤 역을 맡았다.

서해윤은 책임감 있고 의리 있는 따뜻한 심성을 지녔다. 하지만 그녀의 별명은 쌈마이 작가다. 여러 방송사 보도국을 10년 넘게 전전하며 선정적 뉴스, 가십성 뉴스만 다룰 정도로 시청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 그녀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완벽한 남자 YCB 보도국 간판 앵커 나이준(정경호 분)이 나타난다. 이후 두 사람은 뜻하지 않게 한배를 타게 되고, 사사건건 엮이다 결국 서로에게 스며들어 로맨스를 그린다.

'혹하는 로맨스'는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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