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8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연리리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앞서 성태훈은 평생을 몸담았던 '맛스토리'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며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밭 관리인 노현갑(정선철 분)이 과거 연리리지부 직원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최 이사(민성욱 분)가 자신의 배추 농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이후 성태훈은 배 상무(배기범 분)로부터 의중을 알 수 없는 제안을 받으며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이날 방송에서 성태훈은 '맛스토리'의 지원을 통해 확보한 물품을 연리리 주민들에게 전달하고자 고군분투하며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낸다. 고민 끝에 성태훈이 배 상무의 손을 잡기로 한 것인지 시선이 쏠린다.
과거 '맛스토리'로부터 배신당했던 임주형이 과연 성태훈을 믿고 '맛스토리'의 지원을 받아들이게 될지 궁금해진다. 연리리의 터줏대감인 임주형의 결정에 따라 마을 분위기 역시 큰 변화를 맞게 될 전망이다.
한편 본격적으로 가동된 '맛스토리'의 연리리 프로젝트와 함께 배 상무가 준비 중인 계획의 실체에 기대가 모인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8회는 14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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