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 사진 = 김히어라 SNS
김히어라 / 사진 = 김히어라 SNS
배우 김히어라가 2년 만에 촬영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김히어라는 자신의 SNS에 슬레이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히어라가 검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고급 승용차에 탑승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존재감 넘치는 진주 귀걸이와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과거 '더 글로리' 출연 당시의 시크한 악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배우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헤어 메이크업 수정을 받는 김히어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최근 김히어라가 1인극으로 활동 재개를 알린 만큼 브라운관이나 스크린 복귀에 시동을 건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김히어라 측은 해당 주장에 공식 입장을 아끼고 있다.
김히어라 / 사진 = 김히어라 SNS
김히어라 / 사진 = 김히어라 SNS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사라 재소환", "스타일 독보적이다", "이제 예쁜 걸 넘어서 우아하기까지" 등 그의 도도한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앞서 김히어라는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이사라' 역으로 출연한 이후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그의 폭력 가담 사실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고 이어 김히어라는 제보자들과 직접 만나 입장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소속사 측은 "(소명) 과정에서 서로의 기억을 정리하고 오해를 해소했으며 2024년 해당 사안이 마무리됐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한편, 김히어라는 1인극 '플리백'으로 연기 재개를 알렸다. 해당 작품은 세계 최초 공식 라이선스 공연으로 한국 초연 무대로 오는 6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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