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와 김혜윤이 각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덱스와 김혜윤이 각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덱스가 김혜윤의 매력에 감탄한다.

14일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5회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떠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이시언의 마지막 여정이 공개된다. 보홀 대자연 속 정글 액티비티부터 모두의 궁금증을 모았던 '현지 작물 추가 탐구' 일정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사 남매와 이시언은 '필리핀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로복강에서 역대급 정글 액티비티를 체험한다. 특히 덱스는 타잔을 연상케 하는 스윙 다이빙은 물론 공중회전과 백 텀블링까지 선보이며 거침없는 도전에 나선다. 김혜윤 역시 겁 없는 모습으로 활약하며 '꼬마 덱스'라는 별명을 얻는다고. 1995년생 덱스는 1996년생 김혜윤을 향해 "혜윤이는 겁이 없다. 보통 여자가 아니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덱스가 김혜윤의 매력에 감탄한다./사진제공=tvN
덱스가 김혜윤의 매력에 감탄한다./사진제공=tvN
이어 공개되는 '현지 작물 추가 탐구' 일정에서는 또 한 번 노동의 세계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짜증 금지, 한숨 금지 등 총 5가지 규칙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규칙을 어길 때마다 예상치 못한 벌칙을 주고, 시도 때도 없이 울려 퍼지는 호루라기 소리에 현장은 혼란에 빠진다.

점점 말수를 잃어가는 사 남매와 이시언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염정아는 "화나신 거 아니시죠?"라는 질문에 억지 미소로 "즐겁다"라고 답했고, 김혜윤 역시 혼신의 힘을 다한 '행복 연기'를 펼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김혜윤의 첫 메인 셰프 도전기도 공개된다. 염정아와 덱스가 라볶이를 준비하는 가운데 김혜윤은 이시언과 함께 팬케이크 만들기에 나선다. 김혜윤은 예비 아빠가 된 이시언에게 "좋은 아빠가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 남매와 이시언의 마지막 보홀 이야기는 14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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