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윤, 김성수가 미니 상견례를 가진다./사진제공=채널A
박소윤, 김성수가 미니 상견례를 가진다./사진제공=채널A
배우 김성수(52)가 12살 연하 박소윤과 만난 지 6개월 만에 어머니에게 소개한다.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 박소윤이 김성수의 어머니와 만나 미니 상견례를 가진다.

이날 김성수는 방송에 처음 출연하는 어머니를 모시고 ‘모자 데이트’에 나선다. 그는 박소윤과 첫 데이트를 했던 포천 산정호수로 차를 몰고, 김성수의 어머니는 박소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모들과 벌써 (너희의) 2세 계획도 세워 놨다. 쌍둥이를 낳으면 좋겠다”고 바란다.
박소윤, 김성수가 미니 상견례를 가진다./사진제공=채널A
박소윤, 김성수가 미니 상견례를 가진다./사진제공=채널A
이때 박소윤에게 전화가 오고,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저녁에 어머니랑 밥 먹는 곳으로 올래?”라고 기습 제안한다. 박소윤은 “갑자기?”라며 당황하면서도, “어머니가 괜찮으시면 가도 될까요?”라고 저녁 자리에 응한다.

식당에서 마주한 세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에 휩싸인다. 특히 김성수가 박소윤의 옆자리가 아닌 어머니의 옆자리에 앉아 미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박소윤은 김성수의 어머니의 수저와 물을 챙기며 분위기를 풀어보려 하지만, 김성수는 빛보다 빠르게 어머니를 챙겨서 박소윤을 머쓱하게 한다.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박소윤은 김성수의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건네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화기애애한 기류 속 박소윤은 어머니에게 “오빠가 어렸을 때는 어떤 아들이었어요?”라고 묻는다. 어머니는 김성수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박소윤에게 “뭐 하나 물어보고 싶은데, 성수랑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라고 물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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