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찬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TV조선 '미스트롯 포유'
가수 허찬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TV조선 '미스트롯 포유'
가수 허찬미가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고정 예능에 출연하는 기쁨을 맛봤다.

1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TV조선 스튜디오에서 '미스트롯 포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임지훈 PD와 민병주 CP를 비롯해 MC 붐·안성훈,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가 참석했다.

'미스트롯 포유'는 지난 3월 종영한 '미스트롯4'의 TOP7 멤버들이 특별한 파트너와 화끈하고 감동적인 듀엣을 만드는 열전이다.

허찬미는 그동안 Mnet '프로듀스 101', JTBC '믹스나인', TV조선 '미스트롯2'에 이어 지난해 12월부터 '미스트롯4'까지 출연하며 '오디션 4수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허찬미는 '미스트롯4' 종영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오디션 형식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데뷔 16년 만에 첫 고정 프로그램"이라며 감회가 새롭고 설렌다"고 기분을 표출했다.

이어 그는 "함께할 듀엣 분들이 어떤 분일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더 긴장하게 된다"며 "일반인 분들이 저보다 노래를 잘할까 봐 우려가 돼서 긴장을 많이 하고 있고,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트롯 포유'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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