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이 공식 석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홍진경이 공식 석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카이스트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가 홍진경에게 AI의 제거 대상 1순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카이스트 교수이자 AI를 연구하는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로 김대식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숙은 AI에게 부동산 상담을 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김숙은 “AI에게 부동산 집값을 물어봤더니 거짓말을 하더라”며 AI전문가 김대식 교수에게 AI 오류를 줄이는 방법을 문의한다.
김대식 교수가 홍진경에게 AI의 제거 대상 1순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사진제공=KBS
김대식 교수가 홍진경에게 AI의 제거 대상 1순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사진제공=KBS
2004년 김치 브랜드를 출시해 누적 매출 3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알려진 홍진경 역시 “AI에게 자산관리를 문의한 적 있다”며 AI에게 재무 상담을 했던 경험담을 고백한다. 이에 김대식 교수는 "AI가 알려주는 말은 대부분 거짓말"이라며 AI 오류를 줄일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김 교수는 발전된 AI인 AGI(범용 인공지능)가 등장할 경우 벌어질 수 있는 충격적인 미래도 언급한다. AI모델 중 하나인 챗지피티가 나왔을 때, AI 개발 반대 서명을 했던 김대식 교수는 “AGI가 인류를 제거하기 시작한다면, 내가 제거 대상 1순위가 될 것"이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김 교수는 MC들을 향해 “저와 함께 방송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 특히 홍진경 씨 역시 저처럼 AI의 제거 대상 1순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에 홍진경은 “세상에서 AI가 제일 무섭다”고 말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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