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놀이동산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 사진=김다영 SNS
김다영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놀이동산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 사진=김다영 SNS
SBS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남편 배성재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다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경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다영이 배성재와 함께 부부 예능 나들이에 나서는가 하면 단란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놀이동산을 찾은 김다영은 행복한 미소를 보인 반면, 배성재는 교복 착용이 부끄러운 듯 어색한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다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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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다영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을 계기로 배성재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2년의 교제 후 지난해 5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식을 생략하고 양가 식구들끼리 식사 자리를 갖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했다.

김다영은 목포·부산 MBC에서 근무하다가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영철의 파워 FM' 고정 게스트, 'SBS 8 뉴스'에서 스포츠 뉴스 진행을 맡았으며 지난해 열린 파리올림픽 메인 MC로 활약한 후 지난해 4월 SBS에서 퇴사했다.

배성재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듬해 2006년 SBS 공개 14기 아나운서로 옮겨 SBS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다. 2021년 퇴사를 선언하면서 프리랜서로 전향해 '국대는 국대다', '골때녀', FIFA 월드컵, 아시안 게임, 올림픽 등 다수 스포츠 중계를 맡으며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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