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신지는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결혼식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신지는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백지영은 축가로 '두 사람'을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감정이 올라와서 이어갈 수가 없다"며 오열했다. 신지 역시 함께 눈시울을 붉혔고, 하객들의 뜨거운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무사히 감정을 추스른 백지영은 끝까지 진심으로 노래를 열창하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결혼식에는 유재석, 허경환, 김수용, 김성주, 붐 등 수많은 동료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지는 "28년 동안 멤버들과 잘 버텨냈기에 이런 자리에 많은 동료분이 와주셨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28년도 열심히 해 먹어 보겠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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