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신랑수업2' 9회가 방송됐다.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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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성수(52)가 어머니에게 12살 연하 박소윤을 정식으로 소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9회에서는 김성수가 어머니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가 하면, 박소윤을 저녁 식사 자리로 초대해 미니 상견례를 열었다.

이날 김성수는 어머니를 위해 헤어&메이크업 스태프의 숍을 찾았다. 메이크업을 마친 김성수의 어머니는 박소윤이 선물한 청바지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경기도 포천의 산정호수로 모자 데이트를 떠났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전화가 오자 "이따 식사 자리에 올 수 있냐?"고 제안했다.
지난 14일 '신랑수업2' 9회가 방송됐다.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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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윤은 흔쾌히 응했고, 얼마 후 김성수와 어머니는 산정호수에 도착했다. 이후 김성수와 어머니는 한 고깃집에서 박소윤과 만났다. 박소윤은 인사를 나눈 뒤 손수 만든 꽃바구니를 어머니에게 선물했다. 김성수는 "소윤이의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울산 돼지갈빗집에서 고기 굽는 노하우를 배워왔다"라며 고기를 구웠다. 식사 중, 김성수의 어머니는 "소윤이가 자기 관리도 잘하고 예쁘고 착해서 너무 괜찮았다"고 칭찬했다. 박소윤 역시 "오빠를 만나면 만날수록 좋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진다. 인연이 잘 되어서 결혼까지 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화답하며 설렘을 안겼다.
지난 14일 '신랑수업2' 9회가 방송됐다.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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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탁재훈은 김성수에게 "만난 지 6개월인데 진도는 어디까지 나간 거냐?"라고 물었다. 김성수는 "소윤이와 다음 주에 뽀뽀할 예정"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식사 말미, 어머니는 김성수와 박소윤의 커플 사진을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그러면서 "소윤이 어머니께 이 사진을 보내며 혼수 이불도 선물로 해드려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서준영이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생일맞이 캠핑 데이트를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준영은 정재경과 함께 안산 대부도 캠핑장으로 떠났다. 정재경은 "캠핑이 내 버킷리스트였다"라며 웃었다. 그러나 서준영은 처음 시도해 보는 타프 설치로 인해 혼란에 빠졌다. 우여곡절 끝에 캠핑존을 완성한 두 사람은 해변 산책에 나섰다. 서준영은 잠시 망설이다가 정재경의 손을 잡으며 "만세"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신랑수업2' 9회가 방송됐다.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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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이 되자, 서준영은 어머니표 반찬을 꺼냈다. 이후 서준영은 "재경이에게 나는 편안한 사람인지, 설레는 사람인지?"라고 질문했다. 정재경은 "편안함과 설렘을 동시에 안겨주는 사람"이라고 답해 서준영을 웃게 했다. 나아가 서준영은 "언제 나한테 가장 설렜어?"라고 물었다. 이에 정재경은 "따로 데이트했을 때?"라고 대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직후 정재경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서준영이) 데이트를 마치고 집까지 데려다줬는데 '잘 가요' 하면서 1층 문이 닫혔을 때 설렜다"고 털어놨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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