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의 딸 신지효가 고등학교 졸업식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신지효 SNS
신동엽의 딸 신지효가 고등학교 졸업식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신지효 SNS
방송인 신동엽의 딸이 신입생 시기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딸 신지효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르"라고 적힌 문구의 영상 하나를 공유헸다.

공유된 영상 속에는 신지효가 같은 학교 학우들과 함께 술자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 다섯 명의 이들은 맥주잔을 부딪히며 자유로운 식사 시간을 만끽했다.
사진=신지효 SNS
사진=신지효 SNS
신지효의 주량은 방송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신동엽은 "학교에서 모임이 많은데 술을 꽤 마시는 것 같더라"라며 "잘 마시는 것 같아서 한번은 '얼마나 마셨어?' 물어봤더니 1부터 23까지 쓰여 있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소주 한 잔 마실 때마다 주량을 재려고 적었다고 하더라"라며 "나중에 친구들, 선배들 다 챙겨서 택시 태워 보내고 왔다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신동엽의 딸은 신지효는 지난해 12월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신지효는 두 학교 중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최종 선택해 현재 26학번으로 재학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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