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공식 채널에 올라온 영상 속 닉쿤의 모습이 화제다. / 사진='2PM' 유튜브 캡쳐
2PM 공식 채널에 올라온 영상 속 닉쿤의 모습이 화제다. / 사진='2PM' 유튜브 캡쳐
식스팩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던 그룹 2PM 멤버 닉쿤이 확 달라져 푸근해진 비주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후셋이 한집살이!? 오디오 빈틈없는 숙소 생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PM 멤버 중 닉쿤, 우영, 준케이가 셋이서 함께 숙소 생활을 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닉쿤은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으로 등장했다. 데뷔 초 '태국 왕자님'으로 불리던 날렵한 꽃미남 비주얼과는 다르게 한층 푸근해진 인상이 눈길을 끌었다. 살이 오른 듯한 닉쿤의 모습에 팬들은 "처음에 성동일인 줄 알았다", "예전 느낌이랑 달라졌지만 편안해 보여서 좋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영상에서는 닉쿤의 다정하고 유쾌한 면모도 돋보였다. 찌개를 끓이겠다는 우영을 돕기 위해 닉쿤은 "계란을 풀어서 애호박을 부치고 있을게"라며 묵묵히 전을 부치는 조수 역할을 자처했다. 이어 홀로 잔뜩 꾸미고 온 준케이를 향해서는 "형 어디 뭐 소개팅 가?"라고 돌직구를 날려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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