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백상예술대상에서 트로피를 받은 후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신세경 SNS
배우 신세경이 백상예술대상에서 트로피를 받은 후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신세경 SNS
배우 신세경이 자신이 홍보 모델로 있던 브랜드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세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세경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앰버서더로 활동했던 한 패션 브랜드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은 모습. 꽃다발에는 '세경 배우님, 백상예술대상 여자 조연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펼쳐질 배우님의 찬란한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사진=신세경 SNS
사진=신세경 SNS
신세경은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휴민트'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신현빈('얼굴'), 염혜란('어쩔수가없다'), 장혜진('세계의 주인'), 전미도('왕과 사는 남자')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같은 부문에서 '어쩔수가없다'로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이성민이 수상 소감 중 "(저와 같은 작품에 출연한) 혜란이가 못 받아서 속으로 욕도 했다"고 말하면서 현재 누리꾼들 사이 "후배 신세경을 배려하지 못한 발언"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평소 유튜브를 통해 요리, 여행, 운동 등 Vlog를 꾸준히 업로드하며 148만 명의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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