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대표 최주희)이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의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최종화가 공개된 이번 주차까지 종합 및 드라마 부문 정상을 단 한 주도 내주지 않으며 4주 연속 1위라는 값진 성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3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이전 시즌으로 자연스럽게 번지면서 드라마 카테고리 4위에 '유미의 세포들'(시즌1)이 동반 진입하는 등, '유미 신드롬'은 시리즈 전체로 확산되며 티빙 대표 프랜차이즈 IP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재확인시켰다.
드라마 카테고리에서는 티빙이 독점·동시 공개 중인 두 작품이 나란히 상위권에 포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티빙 단독 공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2주 연속 종합 2위를 지켜냈다.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진범 검거 이후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이 작품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촘촘해지는 서사와 예측 불허의 반전이 맞물리며, 티빙에서만 만날 수 있는 웰메이드 장르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티빙·웨이브 동시 공개) 역시 신혜선·공명의 탄탄한 호연을 바탕으로 종합 3위에 안착하며, 주말 드라마의 새로운 강자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예능 부문에서는 강력한 신작의 등장이 돋보였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공개 첫 주 만에 예능 1위(종합 4위)로 직행하며 '레전드 예능'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어 출연진들의 무르익는 러브라인으로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는 '하트시그널 시즌5'가 예능 2위(종합 5위)에 오르며 '원조 연애 리얼리티'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tvN '구기동 프렌즈'(예능 3위),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예능 4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예능 5위), 등 다채로운 예능 콘텐츠가 종합 TOP 10에 포진하며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겼다.
한편, 티빙 주간 콘텐츠 순위는 티빙에서 공개된 드라마 및 예능 카테고리 VOD 시청 UV(순 이용자 수)를 주간 단위로 집계한 지표다. 티빙은 차별화된 오리지널 라인업과 화제의 방송 프로그램을 폭넓게 선보이며 독보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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