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충격주의) '센 언니' 정영주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역대급 말썽쟁이 아들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7일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정영주와 장현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정영주는 과거 아들을 육아하며 겪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일당백하는 아들을 키우다 보니 강아지용 하네스(가슴줄)를 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횡단보도 같은 곳에서 신호가 바뀌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튀어나가곤 했다"며 하네스를 구매한 이유를 설명했다.
자칫 민망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정영주는 "성격상 그런 걸로 상처받을 틈이 없었다"며 "남들의 시선보다 아이를 안전하게 키우고 사고를 막는 게 먼저였기 때문"이라고 말해 단단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엄마의 지극한 보살핌 속에 성장한 아들은 어느덧 25살 청년이 되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정영주는 최근 공연 연습 중 아들이 선글라스를 끼고 멋지게 등장해 "우리 엄마 밥 못 먹었을 것 같아서 가져왔다"며 직접 싸 온 도시락을 건넸던 일화를 공개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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