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솔로무비'에는 8기 영숙이 예비 남편과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영상이 개재됐다.
영숙은 "나는 내가 나온 방송이 충격적이라 못 본다"며 "내가 싫어하는 털털한 모습을 좋아해 줘서 고마웠다. 수요일에 보자고 계속 푸시를 해줘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상대방의 프로필에 하는 일이나 회사가 확실하게 밝혀져 있었던 점도 만남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였다고 덧붙였다.
영숙은 사랑을 쟁취하는 예비 남편의 모습을 영화 '트로이'에 비유했다. 그는 "남자가 영토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목숨 거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며 "연락을 끊임없이 하고 약속을 만드는 적극적인 모습에 끌렸다"고 애정을 보였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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