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8기 영숙이 예비 남편을 공개했다. / 사진='솔로무비' 유튜브 캡쳐
'나는 솔로' 8기 영숙이 예비 남편을 공개했다. / 사진='솔로무비' 유튜브 캡쳐
'나는 솔로' 8기 영숙이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솔로무비'에는 8기 영숙이 예비 남편과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영상이 개재됐다.
'나는 솔로' 8기 영숙이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말했다. / 사진='솔로무비' 유튜브 캡쳐
'나는 솔로' 8기 영숙이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말했다. / 사진='솔로무비' 유튜브 캡쳐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인 예비 남편은 영숙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그는 "방송을 보고 3년이 지나서 연락했다.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 이후 인스타 팔로우를 하고 지내다 거절당해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DM을 보냈다"고 밝혔다.

영숙은 "나는 내가 나온 방송이 충격적이라 못 본다"며 "내가 싫어하는 털털한 모습을 좋아해 줘서 고마웠다. 수요일에 보자고 계속 푸시를 해줘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상대방의 프로필에 하는 일이나 회사가 확실하게 밝혀져 있었던 점도 만남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였다고 덧붙였다.

영숙은 사랑을 쟁취하는 예비 남편의 모습을 영화 '트로이'에 비유했다. 그는 "남자가 영토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목숨 거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며 "연락을 끊임없이 하고 약속을 만드는 적극적인 모습에 끌렸다"고 애정을 보였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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