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팬엔터테인먼트 측이 "'신인감독 김연경' 공식 팬페이지를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b stage)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열린 '제 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감독 김연경'을 연출한 권락희 PD가 "올해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즌2로 돌아온다"고 깜짝 스포해 화제를 모았다.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 감독으로 돌아온 배구 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를 담는다. 프로 무대에서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여전히 기량과 열정을 지닌 선수들이 모여, 김연경 감독의 지도 아래 다시 코트를 누비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신인감독 김연경'은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5.8%,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한 팬페이지 내 커머스 기능인 '샵(Shop)'을 전격 도입해 팬덤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팬들은 공식 팬페이지 한 곳에서 프로그램의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향후 출시될 공식 굿즈도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비스테이지 팬페이지 오픈은 '신인감독 김연경'을 사랑해 주시는 국내외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올해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가는 시즌2의 풍성한 소식 전달과 '샵(Shop)'을 통한 기획 상품 판매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사의 IP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팬덤 비즈니스 모델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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