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경은 지난 5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 4회에서 시모키타 히나를 상대로 승기를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전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1차전과 2차전 모두 무승부라는 비현실적인 결과가 나온 만큼 3차전을 향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가운데, 3차전은 직접 얼굴을 보고 지목하는 ‘1대1 현장 지목전’으로 진행됐다.
3차전에서도 한국과 일본은 3대3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마지막 대결로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구수경이 무대 위로 올랐다. 구수경이 나오자 일본에서도 “한번 붙어보고 싶다” 등 반응이 나오며 견제와 리스펙을 동시에 받았다. 구수경은 시모키타 히나를 지목,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파워 보컬의 대결이 성사됐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인 구수경에 연예인 판정단 역시 “원석을 발견한 것 같다. 완급조절까지 갖추면서 점점 완성형이 되어가는 것 같다” 등 극찬했다. 대결 결과 구수경은 100점을 받으며, 20점을 받은 시모키타 히나를 상대로 무려 8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를 차지했다.
한국이 4대3으로 앞서게 됐으나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인 판정단 점수만 공개된 만큼, 국민 판정단 점수까지 더해진 최종 결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구수경은 ‘현역가왕3’에 출연해 최종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현대로 돌아온 임지연, ♥허남준과 뜨거운 입맞춤…"사랑해, 차세계" ('멋진 신세계')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72953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