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 Back to Base' 2화에서는 7년 만에 다시 뭉친 워너원의 여전한 팀워크와 함께 막내 라이관린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식사를 마친 뒤 하성운은 "좋은 술을 가져왔다"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술병을 꺼냈다. 중국에서 유명한 고급술이라고 소개했지만, 해당 술은 막내 라이관린이 멤버들을 위해 보낸 고량주였다. 그 순간 라이관린의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멤버들은 "관린이다"라며 반가운 마음에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달려갔다. 영상 편지 속 라이관린의 목소리만으로도 멤버들은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였다.
하루를 마무리 하는 9명의 워너원 멤버들은 "관린이가 보고 싶다"며 건배를 나눴다. 윤지성은 "관린이가 독주를 주고 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른 멤버들도 라이관린이 선물한 고량주를 맛본 뒤 강한 술맛에 연신 콜록거렸다. 이어 "관린이가 우릴 다 죽이려고 하나", "얘가 이제 술을 잘 먹나", "먹으라고 준 거 맞냐"며 장난스럽게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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