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을 그리워하며 잔을 기울인 워너원 멤버들이 강한 술맛에 놀라 유쾌한 반응을 쏟아내며 웃음을 안겼다./사진=Mnet '워너원고' 방송 화면 캡처
라이관린을 그리워하며 잔을 기울인 워너원 멤버들이 강한 술맛에 놀라 유쾌한 반응을 쏟아내며 웃음을 안겼다./사진=Mnet '워너원고' 방송 화면 캡처
라이관린이 워너원 멤버들을 위해 고량주를 선물했다. 라이관린을 그리워하며 술잔을 기울인 멤버들은 강한 술맛에 놀라 유쾌한 반응을 쏟아내며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 Back to Base' 2화에서는 7년 만에 다시 뭉친 워너원의 여전한 팀워크와 함께 막내 라이관린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라이관린을 그리워하며 잔을 기울인 워너원 멤버들이 강한 술맛에 놀라 유쾌한 반응을 쏟아내며 웃음을 안겼다./사진=Mnet '워너원고' 방송 화면 캡처
라이관린을 그리워하며 잔을 기울인 워너원 멤버들이 강한 술맛에 놀라 유쾌한 반응을 쏟아내며 웃음을 안겼다./사진=Mnet '워너원고' 방송 화면 캡처
멤버들은 7년 만에 재결합에도 거리낌 없는 모습으로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여전한 '찐친 케미'를 자랑했고, 저녁에는 치킨 파티를 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식사를 마친 뒤 하성운은 "좋은 술을 가져왔다"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술병을 꺼냈다. 중국에서 유명한 고급술이라고 소개했지만, 해당 술은 막내 라이관린이 멤버들을 위해 보낸 고량주였다. 그 순간 라이관린의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멤버들은 "관린이다"라며 반가운 마음에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달려갔다. 영상 편지 속 라이관린의 목소리만으로도 멤버들은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였다.
라이관린을 그리워하며 잔을 기울인 워너원 멤버들이 강한 술맛에 놀라 유쾌한 반응을 쏟아내며 웃음을 안겼다./사진=Mnet '워너원고' 방송 화면 캡처
라이관린을 그리워하며 잔을 기울인 워너원 멤버들이 강한 술맛에 놀라 유쾌한 반응을 쏟아내며 웃음을 안겼다./사진=Mnet '워너원고' 방송 화면 캡처
라이관린은 눈물을 글썽이며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할 말이 너무 많다"고 입을 뗐다. 이어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은 진짜 있다. 그러나 다시 TV에 나오는 건 부담스럽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나중에 사석에서 만나 이야기하자. 사랑한다 형들"이라고 덧붙이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하루를 마무리 하는 9명의 워너원 멤버들은 "관린이가 보고 싶다"며 건배를 나눴다. 윤지성은 "관린이가 독주를 주고 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른 멤버들도 라이관린이 선물한 고량주를 맛본 뒤 강한 술맛에 연신 콜록거렸다. 이어 "관린이가 우릴 다 죽이려고 하나", "얘가 이제 술을 잘 먹나", "먹으라고 준 거 맞냐"며 장난스럽게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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